IBM, 커피 배송 드론 특허 기술 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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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-10-17 10:55 조회8,544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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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M의 커피 배송 드론 특허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.
B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특허는 사무실 직원들의 ‘인지 상태’와 ‘달려있는 줄’ 아래에 있는 커피잔을 식별할 수 있는 드론을 설명하고 있다. IBM이 커피용 드론을 생산할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재미난 컨셉인 것만은 분명하다.
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는 이 공정에서 미국에 제출된 IBM 특허는 음료 배달 드론의 몇 가지 변형을 설명한다. 일례로 커피는 드론에서 작업자의 머그잔으로 직접 분배된다. 또 다른 옵션은 뜨거운 음료에 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봉된 백에 배달되는 뜨거운 음료를 묘사하고 있다.
IBM은 드론이 혈압, 동공 확장 및 얼굴 표정을 감지하고 사람들이 졸린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. 또한 사무실 사람들은 손짓으로 커피 한잔을 소환할 수 있다. IBM은 한때 컴퓨터 메인프레임 및 데스크톱 PC의 선도업체였다. 그러나 최근에는 ‘논쟁하는 기계’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.
<저작권자 © 로봇신문사>
B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특허는 사무실 직원들의 ‘인지 상태’와 ‘달려있는 줄’ 아래에 있는 커피잔을 식별할 수 있는 드론을 설명하고 있다. IBM이 커피용 드론을 생산할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재미난 컨셉인 것만은 분명하다.
수천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는 이 공정에서 미국에 제출된 IBM 특허는 음료 배달 드론의 몇 가지 변형을 설명한다. 일례로 커피는 드론에서 작업자의 머그잔으로 직접 분배된다. 또 다른 옵션은 뜨거운 음료에 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봉된 백에 배달되는 뜨거운 음료를 묘사하고 있다.
IBM은 드론이 혈압, 동공 확장 및 얼굴 표정을 감지하고 사람들이 졸린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. 또한 사무실 사람들은 손짓으로 커피 한잔을 소환할 수 있다. IBM은 한때 컴퓨터 메인프레임 및 데스크톱 PC의 선도업체였다. 그러나 최근에는 ‘논쟁하는 기계’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면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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